오현경 “드라마 촬영 중 임산부 셋”…정시아·감독·김정민 아내 ‘깜짝’

배우 오현경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현장에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6일 정시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시아 16년 지기 찐친 오현경 언니와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정시아와의 오랜 인연과 드라마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정시아는 “2010년에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 벌써 16~17년 정도 된 것 같다”며 “극 중에서는 제가 언니 남편을 빼앗는 역할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오현경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현장에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정시아 유튜브 채널
오현경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현장에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사진=정시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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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 당시의 힘들었던 일정도 언급했다. 정시아는 “아침 드라마라 정말 바빴다. 100씬이 넘는 장면을 찍으면서 잠도 거의 못 잤다”며 “매일 소리를 지르고 싸우는 장면을 찍어야 해서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현경은 촬영장의 특별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그때 정시아가 둘째 딸 서우를 임신하고 있었고, 감독님도 둘째를 임신한 상태였다. 또 가수 김정민 씨 아내도 셋째를 임신 중이었다”며 “드라마 촬영 현장에 임산부가 세 명이나 있었던 셈”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정시아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촬영 스트레스로 피부가 뒤집어지기도 했다”며 “감독님이 ‘좋은 역할 맡았는데 얼굴 관리 안 하냐’며 혼내기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현경은 “그때 정말 다들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였다”며 “그래도 그 작품을 통해 더 친해진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정시아와 오현경은 2010년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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