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Nevertheless 아이가 생겼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재형은 직접 카메라 앞에 서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가 아이가 생겼습니다”라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너무 좋다. 하지만 너무 어렵다”며 복잡한 심경도 함께 털어놨다.
정재형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진짜 아빠는 뭘까”라며 초보 아빠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기쁨과 동시에 찾아온 부담감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영상에는 초음파 사진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그의 모습도 담겼다. 들뜬 표정 속에서도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다”는 말로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는 축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정재형이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램” 등의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정재형은 지난해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번 소식을 통해 결혼 1년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맞게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