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가 18개월 나이에 광고 20개를 넘기며 눈길을 끌었다.
27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의 첫 광고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재이는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누비며 촬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박수홍은 “여기는 내 구역이라는 듯 돌아다닌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촬영은 무사히 마무리됐고, 이날 광고까지 더해 재이는 벌써 20개가 넘는 CF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도 꾸준히 광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놀라움을 더했다.
촬영을 마친 뒤 재이는 부모와 함께 수제화 공방을 찾았다. 이곳에서 재이의 구두를 맞추는 동시에, 직접 포장한 물품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홍은 “장인들의 기술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며 수제화 장인들에 대한 존경을 전했고, 재이 역시 작은 손으로 물건을 챙기며 기부에 동참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재이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