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29일) 오전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MC 조정식, 마스터 5인(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추성훈)이 참석한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최고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단순한 경쟁이 아닌 ‘변화와 진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로, 음악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승철을 필두로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추성훈 등이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하면서 도약을 돕는다.
‘더 스카웃’에 합류한 16인의 ‘뮤즈’는 다채로운 배경을 자랑한다. 이미 가요계 데뷔 경험을 가진 멤버부터 무대 위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뮤지컬 배우,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보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재능러’들이 대거 합류했다. ‘뮤즈’ 김연규는 지난 2022년 그룹 ATBO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미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양태선 역시 2017년 TRCNG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어 재도전에 나선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SBS M ‘더 아이돌 밴드’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보컬로 활약했던 조윤찬도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인간의 법정’, ‘머피’,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우리의 보통날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최하람 역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