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김기수가 경기도 용인시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김기수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한층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명찰에는 본명 대신 ‘수쌤’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시선을 모았다.
김기수는 단순한 헤어 시술에 그치지 않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컨설팅까지 함께 진행하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유튜버 카광은 지난해 7월 ‘김기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김기수가 운영 중인 미용실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기수는 2024년 미용학원 전문 과정을 수료한 뒤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헤어디자이너 활동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댄서 킴’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유튜버 활동을 중단 뒤 현재는 미용실 원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