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봄, 이제는 작곡가로 데뷔 선언? “에라 모르겠다”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작곡가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박봄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작곡한 자작곡 ‘비가 오는 날’ 영상을 공개하며 “제가 지금 올리는 곡은 작사 작곡을 제가 입으로 멜로디 직접 지어서 불르고 직접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다 한거구요”라고 소개했다.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작곡가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작곡가로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봄은 “박봄의 비가 오는 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애니원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투어를 펼쳤던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달에는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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