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임효성과 두 달째 연락 안 돼” 했는데…이젠 주말마다 집에 온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싸운 뒤 두 달째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며 “화해하는 법”을 물었던 때와 달리, 이후에는 임효성이 주말마다 집에 온다고 밝힌 부부의 달라진 관계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슈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추석 연휴 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하며 “이번 추석 연휴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눈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라고 전했다.

그는 “낮에는 리버뷰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엔 타오르는 불꽃 앞에서 아이들의 깊은 마음에 귀 기울여 보았어요”라며 “서로의 온기를 느끼던 그 순간의 분위기가 아직도 가슴에 따뜻하게 남아있어”라고 아이들과 보낸 연휴를 돌아봤다.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싸운 뒤 두 달째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며 “화해하는 법”을 물었던 때와 달리, 이후에는 임효성이 주말마다 집에 온다고 밝힌 부부의 달라진 관계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싸운 뒤 두 달째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며 “화해하는 법”을 물었던 때와 달리, 이후에는 임효성이 주말마다 집에 온다고 밝힌 부부의 달라진 관계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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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현재 임효성과 별거 중이다. 특히 지난 2월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는 S.E.S.의 ‘드림스 컴 트루’를 부르다 “사실은 임효성이랑 싸워서 두 달째 연락이 안 된다”고 가사를 바꿔 부르며 당시 부부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다시 연락해볼까. 이번에는 받지 않을까”라고 망설인 뒤 “댓글창에 남겨줘, 효성이랑 화해하는 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5개월 뒤 슈가 전한 두 사람의 모습은 달라져 있었다. 슈는 지난 7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임효성과 4년째 별거 중이라면서도 “남편은 같은 동네에 집을 얻어서 살고 있고, 주말마다 우리 집에 온다”고 밝혔다.

함께 보내는 시간도 있었다. 슈는 “같이 바비큐도 해먹고 여행도 간다. 지금은 너무 편해졌다”고 말했다.

가끔 만나는 남편이 이전과 다르게 보인다는 이야기도 꺼냈다. 슈는 “가끔 보니까 뒤태가 약간 김남길 씨 느낌이 나더라”며 “저번에는 살이 스쳤는데 ‘얘 아직 나 좋아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러면서 가정이 유지되고 끈끈해지는 게 재밌다”고 현재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별거 중이던 지난해 8월에도 아이들과 함께 일본을 찾아 몇 년 만에 가족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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