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낸시랭, 한 달만 마이웨이 행보…‘자숙 대신 개인전 홍보’ 눈총 [MK★이슈]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개인전 홍보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낸시랭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개인전 ‘플레이: 어 뉴 랭귀지(PLAY: A New Language)’ 관람 후기가 담긴 영상 여러 개를 공유했다. 해당 개인전은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그는 게시물을 통해서도 “낸시랭의 ‘PLAY: A New Language’는 2026년 새롭게 시작된 ‘PLAY’ 시리즈를 한층 더 압축하고 확장한 신작 전시”라며 개인전 개최를 알렸다.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개인전 홍보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팝 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개인전 홍보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나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은 지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개인전 홍보를 이어가는 낸시랭의 행보를 두고 자숙 없는 독단적인 행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음주운전으로 인한 별도의 인명·대물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낸시랭 측은 경솔한 판단을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다만 경찰의 측정 수치에 대해서는 일부 이견을 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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