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실버 스팽글 블레이저와 플레어 데님 팬츠로 세련미와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공승연이 지난 1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연극 ‘꽃의 비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공승연은 실버 스팽글 디테일이 돋보이는 더블 버튼 블레이저와 플레어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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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링크아트센터 종로구 혜화동 벅스홀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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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재킷 위 헤어입니다.
세 번째,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재킷 단추구멍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손 그림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