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한층 원숙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송혜교가 지난 1월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송혜교는 더블 브레스트 스트라이프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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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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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위 ‘ㄹ’입니다.
세 번째, 사진 왼쪽 0입니다.
네 번째, 셔츠의 넥라인입니다.
다섯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