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초미니 패션으로 공항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한소희가 지난 3월 26일 오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한소희는 화이트와 블랙 스트라이프 조합의 니트에 하이웨이스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네킹 비율의 날씬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여기에 블랙의 레이스업 워커로 걸크러시한 포인트를 더해 섹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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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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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오른쪽 위 출입문의 화살표입니다.

두 번째, 니트 넥라인의 구멍입니다.

세 번째, 니트의 블랙 라인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 끝자락입니다.

다섯 번째, 워커의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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