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들(i-dle)의 슈화가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알록달록 섹시 패션을 뽐냈습니다.

아이들(i-dle)이 지난 5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하고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슈화는 뽀얀 피스를 드러내는 탱크톱에 만화 여주인공이 그려진 알록달록한 팬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키링이 주렁주렁 달린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미니 8집 ‘We are’는 지난해 7월 발매된 ‘I SWAY’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Good Thing’, 선공개곡 ‘Girlfriend’을 포함한 총 6트랙이 수록됐습니다.

슈화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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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윗머리입니다.

두 번째, 뺨으로 흘러내린 옆머리입니다.

세 번째, 벨트 끝입니다.

네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다섯 번째, 곰 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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