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독트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김혜수가 지난 6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메종 1755 서울’에서 열린 바쉐론 콘스탄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혜수는 큼지막한 주머니가 앞에 달린 브라운 수트에 블루와 레드가 조화를 이룬 넥타이를 선택해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로 포토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날 오프닝 생사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이진욱, 임지연, 로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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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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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뒷머리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팬츠 장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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