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핑크빛 포토월에서 청량한 청청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수영이 지난 6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오니츠카타이거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핫핑크 포토월 앞에 선 수영은 데님 셔츠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청청 패션을 완성했고, 여기에 화이트 스니커즈와 검정 벨트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여 신사동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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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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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벨트 고리입니다.

세 번째, 벨트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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