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민소매 블랙 수트 패션으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희애가 지난 6월 26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독일 주얼리 브랜드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희애는 베스트와 재킷을 매치한 블랙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재킷을 걸친 상태로 베스트룩으로 드러난 그의 근육질 피지컬은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할 정도로 완벽하고 탄탄해 58세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김희애는 최근 덤벨과 벤치프레스, 푸시업, 러닝 등 자신의 운동 일상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희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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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맨 위 알파벳 ‘l’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목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팔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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