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허리에 토큰 가방 찬 MC퀸, 40여 년 전 버스 안내양으로 완벽 변신’ [틀린그림찾기]

방송인 박경림이 40여 년 전 버스 안내양 복장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9월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극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았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드라마 스토리에 맞게 버스 안내양 복장을 하고 행사 진행을 햇씁니다.

박경림은 빨간색 베레모에 상하 짙은 곤색의 버스 안내양 유니폼, 그리고 돈과 버스 토큰, 회수권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벨트 가방을 허리에 착용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김다미(영례)와 신예은(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허남준(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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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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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베레모입니다.

두 번째, 큐카드입니다.

세 번째, 재킷 소매의 단추입니다.

네 번째, 토큰 가방입니다.

다섯 번째, 구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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