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쪘다” 고백한 아이유 ‘드레스 입으니 찐 살 온데간데없어’ [틀린그림찾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사하고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습니다.

아이유가 지난 10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은은한 퍼플 컬러가 감도는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맑고 깨끗한 청순미를 뽐내며 레드카펫을 밟아 ‘레드카펫 여신’다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한 귀걸이 등 액세서리도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아이유의 순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습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IU Official)’을 통해 “나 얼굴 좀 좋아지지 않았냐. 나 살쪘다”며 볼살이 오른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이유는 이날 시상식에서 ‘폭싹 속았수다’로 연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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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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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뺨에 흘러내린 머리카락입니다.

세 번째, 팔꿈치 부근 헤어입니다.

네 번째, 반지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동그란 가로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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