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램, 커리 대타로 올스타 합류...6년 만에 별들의 잔치 초대

토론토 랩터스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28)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았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대체 선수로 잉그램을 올스타에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잉그램은 오는 16일 LA클리퍼스 홈구장 인투잇돔에서 열리는 75회 NBA 올스타 게임에 USA 스트라이프스팀 선수로 나서게 된다.

브랜든 잉그램이 올스타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브랜든 잉그램이 올스타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9-20시즌 이후 첫 선발. 그해 기량발전상(MIP)을 수상했던 잉그램은 6년 만에 선발되며 두 번째 별을 달았다.

지난해 2월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에서 토론토로 트레이드된 그는 이번 시즌 52경기에서 경기당 34분을 소화하며 22득점 5.8리바운드 3.7어시스트 기록했다.

총 1143득점을 기록, 이 부문 리그 16위에 랭크됐다. 33경기에서 20득점 이상 올리며 팀이 32승 22패로 동부컨퍼런스 5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토론토는 이번 올스타 게임에 잉그램과 스카티 반스, 그리고 월드팀 감독을 맡은 다르코 라야코비치 감독까지 세 명의 선수 및 코치가 참가한다. 이들 셋은 각기 다른 팀에 속해 이번 올스타 게임에서 경쟁한다.

이번에 12번째 올스타에 선발된 커리는 오른 무릎 슬개골 통증 증후군으로 올스타 게임에 참가할 수 없는 상태였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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