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선두’ 파울러 ‘1번홀 부터 버디 사냥’ [MK포토]

올해 123회를 맞은 US오픈(총상금 2천만 달러) 셋째 날 3라운드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3라운드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로 파울러와 클라크가 공동 선두다.

개인 첫 메이저 우승에 마지막 18홀 경기를 남긴 파울러가 1번홀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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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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