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자신감 넘치는 샷!’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플로타운에 있는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열린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

로리 맥길로이가 샷을 하고 있다.

대회 3라운드 결과 제프 스트라카가 4언더파, 셰인 라우리가 3언더파를 기록 종합 1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로리 맥길로이
로리 맥길로이

2라운드까지 1위를 지켰던 키이스 미첼은 1오버파 기록하며 공동 3위로 내려앉았다.

임성재는 3언더파로 종합 성적 8언더파 기록하며 공동 6위에 올랐고 김시우는 1오버파로 종합 6언더파 공동 26위, 안병훈은 2언더파로 종함 4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총상금 2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파 70 총 야드 거리 7119야드의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골프 코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플로타운(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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