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아이고 아까워라’ [MK포토]

현지시간으로 14일 미국 매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즈 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BMW챔피언십 1라운드.

김시우가 10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이날 1라운드는 일몰로 중단됐다. 대회 도중 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됐고 일몰 시간을 넘기면서 끝내지 못했다. 하루 뒤 재개될 예정이다.

김시우
김시우

총상금 2000만 달러인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로버트 맥킨타이어가 8언더파로 선두로 나섰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1오버파로 나란히 공동 25위에 올랐다.

[오윙스 밀스(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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