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주 잘해줬다. 선수들에게 ‘하던 대로 하자’고 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의 얘기다.
LG는 5월 11일 오후 2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24-25시즌 남자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서울 SK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LG는 적지에서 치른 챔프전 1, 2차전을 모두 잡았다. LG는 9일 홈에서 치른 챔프전 3차전에서도 승전고를 울렸다.
LG가 챔피언 등극까지 딱 1승만 남겨두고 있다.
LG 조상현 감독은 “한 팀과 세 번 연속 붙었다”며 “3차전을 마치고 비디오 미팅까지 잘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특별히 한 이야기는 없다. 정말 잘해주고 있다. 딱 하나 얘기한 건 3차전 초반 SK의 속공이 살아났다. 선수들에게 ‘4차전 초반을 조금 더 신경 쓰자’고 했다. 주위에서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신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다. 확률 100%라고 하는데 과거일 뿐이다. 스포츠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다. 4차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창원=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