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조현우 ‘브라질 세번째 골 허용에 아쉽다’ [MK포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이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삼바군단 브라질(FIFA랭킹 6위)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브라질을 상대로 8차례 맞대결에서 1승 7패로 열세다.

후반 브라질 에스테반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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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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