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이 행동 강령 심각하게 위반” 킷치, 김신욱과 계약 종료···“추가 발언 없을 것”

킷치 SC(홍콩)가 김신욱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킷치는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김신욱과의 계약을 즉시 종료했다”며 “이 결정은 징계위원회가 ‘김신욱이 행동 강령을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이 사안에 대해 추가적인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김신욱은 지난 10월 득점을 터뜨렸다. 김신욱이 골맛을 본 건 무려 21개월 만이었다. 김신욱은 이날 경기 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을 예고했다.

김신욱. 사진=킷치 SC
김신욱. 사진=킷치 SC

킷치가 그런 김신욱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구단은 김신욱이 어떤 사안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신욱은 A매치 56경기에서 16골을 터뜨린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였다.

김신욱은 울산 현대(울산 HD의 전신), 전북 현대, 상하이 선화(중국), 라이언 시티(싱가포르) 등을 거쳤다. 2023년 2월부턴 킷치에서 활약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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