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현실감 없는 비율이 시선을 붙잡았다.
아이브 장원영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한 럭셔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날 장원영은 브라운 컬러 원피스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프릴 디테일과 리본 장식이 더해진 착장은 마치 동화 속 ‘알프스 소녀’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선 비율이었다. 슬림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이 강조되며 173cm의 키가 더욱 도드라졌고,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의 조합이 이른바 ‘9등신 비율’을 실감케 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손하트 포즈와 손가락 제스처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 역시 “비율이 비현실적이다”, “동화 속 주인공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월드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4월 18일과 1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