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파리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무리하며 눈길을 끄는 레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23일 자신의 SNS에 “초청으로 파리에 다녀왔어요! 짧지만 너무나 멋진 여정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 미니드레스를 입고 파리의 한 건물 계단 앞에 서 있었다.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실루엣과 길게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의 사진에서는 계단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비율이 돋보였다.
한 장의 사진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붉은 조명 아래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다리를 앞으로 뻗은 채 포즈를 취했고, 흑백으로 처리된 컷에서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여러 장의 사진이 이어졌지만 시선은 자연스럽게 레드 드레스와 비율에 머물렀다.
이번 파리 방문은 스텔라 아르투아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한 공식 일정이었다. 앞서 한혜진은 유튜브를 통해 파리 출국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오늘의 메이크업 선생님은 한혜진이다. 제가 할 것”이라며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베이스를 너무 밝게 하지 않는 이유부터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팁, 코 메이크업 방법까지 설명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이후 디너 행사에는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와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 등 글로벌 스타들이 참석했고, 한혜진 역시 한국 대표 모델로 자리를 함께했다.
한혜진은 “짧지만 너무나 멋진 여정이었다”며 파리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