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끝없는 한국 사랑…이번에도 1억 드레스 입고 레드카펫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이 올해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아 변함없는 한국 사랑과 압도적인 레드카펫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판빙빙은 2일 경기도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한국 영화제를 위해 다시 발걸음한 그는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며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보여줬다.

블랙 드레스 위에 화이트 구조적인 오버드레스를 겹쳐 입고 허리를 감싼 커다란 꽃 장식과 리본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아몬드 네크리스와 드롭 이어링, 블랙 롱 글러브까지 더해 우아하면서도 압도적인 여왕 아우라를 완성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레드카펫에서는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했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옆으로 선 순간 드러난 매끈한 목선과 길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드레스 실루엣은 현장의 플래시 세례를 이끌었다.

판빙빙은 오랜 기간 국내 영화제와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며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레드카펫마다 고가의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고, 이번 역시 의상은 물론 체류 비용까지 아낌없이 투자하며 행사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였다.

최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배우로 故 안성기를 꼽았고, “오빠 사랑해요”라는 한국어를 직접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50개국 321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검찰 공소장 “한지상 성범죄 및 처벌 없었다”
장윤정 친어머니, 딸과 화해했다며 3천만원 사기
티아라 류화영 과감한 사진 포함 웨딩 화보 공개
남지현, 시선 집중 레깅스 & 스포츠 브라 자태
송성문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홈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