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8위 / 2025년 21위 추월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 덕분
메이저대회 개인 최고 성적도 달성
2026 LPGA 상금 3위 및 CME 9위
LPGA 컷 통과율 69.2% → 90.9%
미국프로골프 총상금 40억 원 돌파
윤이나(23·솔레어 카지노 리조트)가 미국 LPGA투어 입성 505일(1년4개월20일) 및 37경기 만에 세계랭킹 커리어 하이를 수립했다. 한국 KLPGA투어 시절은 2024년 45주차 28위까지 올라갔다.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한국시간 6월 29일 월요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07야드)에서 막을 내렸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2026 LPGA투어 3번째 메이저대회다.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5번 홀 퍼팅 실패를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10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는 1~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선두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과 2타 차이 준우승을 했다.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단독 2위 상금은 116만9108달러(18억160만 원)다.
위민스 PGA 챔피언십 결과를 반영한 세계랭킹은 17위다. 2025년 16주차 21위를 뛰어넘은 새로운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시즌 상금 3위 및 CME Points 9위가 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 첫 개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2번 홀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의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는 2026년 4월 제55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에 그치지 않고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새로운 메이저대회 커리어 하이를 만들었다. LPGA투어 데뷔 승리가 언제일지 기대되는 상승세다.
통산 6차례 TOP10 중에서 2번이 셰브론 챔피언십 및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다.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도 미국여자프로골프 진출 이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의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지난 시즌 26경기 컷오프 8회에서 이번 시즌 11경기 컷오프 1회로 컷 통과율이 1.31배 및 23.8% 상승했다. (69.2%→90.9%) LPGA투어 경력 전체 컷 통과율도 75.7%(28/37)로 높아졌다.
윤이나는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 첫 해 상금 56만6970달러(8억7370만 원)도 진작 능가했다. 2026년에만 208만 951달러(32억674만원)를 벌어 3.67배 및 72.8% 증가했다. 누적 상금은 264만7921달러(40억8045만 원)다.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 퍼팅 후 공을 보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윤이나가 2022년 6월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 10번 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로는 ▲드라이브 비거리 1위 ▲그린적중률 1위(이상 2022년)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상(이상 2024년)으로 빛난 KLPGA투어에서만 약 16억7141만 원을 상금으로 획득했다.
정규투어 2승 외에도 드림투어 2승 및 점프투어 1승 등 KLPGA 주관대회를 5차례 제패했다. 2~3부 리그까지 더한 한국여자프로골프 역대 총상금은 17억7482만1179원이다.
윤이나가 2022년 6월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라운드 1번 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DB
윤이나가 2024년 8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 후 KLPGA투어 2승째를 자축하고 있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윤이나 한국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KLPGA투어 약 16.7억 원
드림투어 약 9198만 원
점프투어 약 1143만 원
합계 17억7482만1179원
윤이나 미국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 홀 플레이를 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2026시즌 208만951달러(32.1억 원)
2025시즌 56만6970달러(8.7억 원)
합계 264만7921달러(40.8억 원)
윤이나 여자 골프 주요 커리어 요약
2022~2024년 KLPGA투어 2승
2022년 KLPGA 비거리 및 그린% 1위
2024년 KLPGA 상금왕 대상 최저타수
2026년 위민스 PGA 챔피언십 준우승
2026년 26주차 세계랭킹 17위
윤이나가 2026년 6월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제72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 퍼팅 후 공을 보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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