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잘 살겠다”…‘결혼’ 송하예♥조매력, 오늘(8일) 부부된다 [MK★이슈]

가수 송하예와 결혼을 앞둔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오늘(8일) 결혼한다.

송하예와 조매력은 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송하예는 결혼을 앞두고 SNS를 통해 “와 우리 내일 결혼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조매력도 “저 내일 결혼해요!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그럴싸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가수 송하예와 결혼을 앞둔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오늘(8일) 결혼한다. 사진=송하예 SNS
가수 송하예와 결혼을 앞둔 크리에이터 겸 가수 조매력(본명 조장우)이 오늘(8일) 결혼한다. 사진=송하예 SNS

앞서 송하예와 조매력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하예는 자필편지를 올리고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저에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에 서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혼을 하려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송하예의 예비신랑으로 밝혀진 조매력은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듯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조매력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2014년 정식 데뷔한 송하예는 ‘니 소식’, ‘새 사랑’ 등 짙은 호소력의 발라드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조매력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리에이터 겸 가수로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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