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공주’ 유니스, ‘K탑스타’ 최고의 루키 수성...‘최고의 신인’ 입증

‘젠지공주’ 유니스가 2024년 마지막 주에도 ‘최고의 루키’ 자리를 지켰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2월 23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집계된 27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판타지 보이즈가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꾸준히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유니스에 이어 2위 역시 베이비몬스터에게 돌아갔다. 3위는 아르테미스가 차지했다.

‘젠지공주’ 유니스가 2024년 마지막 주에도 ‘최고의 루키’ 자리를 지켰다.
‘젠지공주’ 유니스가 2024년 마지막 주에도 ‘최고의 루키’ 자리를 지켰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을 넘나드는 광폭 행보를 보여준 유니스는 데뷔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주목을 단번에 받은 신예다. 유니스는 첫 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 놀라운 저력을 발휘했다.

특히 유니스는 올해 열린 다양한 시상식에 참석해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24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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