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의 독주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 등극

‘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의 독주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집계된 28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진해성이 1위에 올랐다.

진해성은 2025년 새해에도 ‘최고의 트로트(남)’ 1위에 오르며, 부동의 ‘트로트 가수’ 1위임을 입증했다. 진해성에 이어 2위에는 가수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의 독주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
‘정통트롯끝판왕’ 진해성의 독주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

현재 MBN ‘현역가왕2’를 통해 새로운 신화를 그리고 있는 진해성은 그가 나온 장면이 실시간 최고 시청률 부문 TOP10 대부분을 차지하며 ‘시청률 계 쌍두마차’로 급부상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꿰찬 진해성은 허리 통증에도 꺾이지 않는 투혼으로 ‘둥지’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패자부활전을 딛고 팀전 1위까지 오르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펼쳐 명장면을 만들어 내며 극찬을 받았다.

한편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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