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45살 맞아? 지독하게 짧은 쇼츠 입고 이 갈았다..마네킹 뺨친 각선美 레더룩

배우 배두나가 시크한 올블랙 레더룩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배두나가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두나는 파격적인 올블랙 레더 셋업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광택감이 살아 있는 재킷과 초미니 쇼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무릎 위로 길게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는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여기에 날렵한 블랙 하이힐로 마무리한 룩은 배두나 특유의 세련된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배우 배두나가 시크한 올블랙 레더룩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배두나가 시크한 올블랙 레더룩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두나는 파격적인 올블랙 레더 셋업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배두나는 파격적인 올블랙 레더 셋업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심플한 메이크업은 배두나의 도회적인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심플한 메이크업은 배두나의 도회적인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광택감이 살아 있는 재킷과 초미니 쇼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광택감이 살아 있는 재킷과 초미니 쇼츠를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또한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헤어와 심플한 메이크업은 배두나의 도회적인 매력을 극대화시켰으며, 그야말로 ‘배두나이기에 가능한’ 시크함을 완성했다.

한편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 손석구가 출연하는 영화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이 모쏠 연구원 ‘수필’, 오랜 동창 ‘연우’,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과 함께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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