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이가영 2R 공동선두, 한화클래식 2021 치열한 우승 다툼 이어진다

토털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주최하고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 2021(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의 막이 28일 강원도 춘천 소재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지난 27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김지현(30·한화큐셀)과 이가영(22·NH투자증권)이 7언더파 137타로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어 최혜진(22·롯데), 최예림(22·SK네트웍스), 이다연(24·메디힐)은 6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통산 14승의 장하나(29·BC카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한 역대 우승자 오지현(25·KB금융그룹) 등도 3타차로 선두를 뒤쫓고 있다. TOP 10 이내 14명의 선수가 옹기종기 모인 가운데 3라운드에서 우승을 향한 경쟁 구도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김지현이 27일 강원도 춘천 소재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화클래식 2021 2라운드에서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김지현이 27일 강원도 춘천 소재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화클래식 2021 2라운드에서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인사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한화큐셀골프단 소속 김지현은 1라운드 공동 4위에서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4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무결점 경기력으로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같은 소속의 지은희(35), 이정민(29), 성유진(21) 선수 또한 3라운드에 진출하며 대회에 참가한 한화큐셀선수단 전원이 우승을 위한 아름다운 경쟁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클래식 2021은 토털 그린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주최하고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후원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대회다. 지난 26일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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