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칙의 스파이크에 발이 밟힌 구리엘은 가운데손가락에 두 바늘을 꿰매야했지만, 다행히 X-레이 검사 결과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다.
슈나이더 코치는 "구조적인 문제는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왔다. 그는 우리 팀에서 큰 역할을 하던 선수"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구리엘 주니어는 9월 22경기에서 타율 0.364 출루율 0.425 장타율 0.766 7홈런 30타점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런 그가 부상으로 이탈한다면 토론토가 받을 타격은 단순히 선수 한 명이 빠지는 것 이상의 타격이었을 터.
슈나이더 코치는 "가능한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매일 상태를 봐야한다. 일단 내일 상태를 보겠다. 공백이 그리 길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강판된 우완 토마스 해치에 대해서도 말했다. "매일 상태를 봐야한다"고 밝힌 그는 "상태를 확인해볼 것이다. 투수가 필요하면 보강할 것"이라며 선수 이동이 있을 수도 있음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