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고관절 부상으로 IL행...시즌 마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다르빗슈 유(35)가 시즌을 마감했다.

파드레스 구단은 1일(이하 한국시간) 다르빗슈를 왼 고관절 충돌증후군을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29일 LA다저스와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던 다르빗슈는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로 2021시즌을 마감하게됐다.

다르빗슈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다르빗슈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트레이드 이후 첫 시즌을 보낸 그는 30경기에서 166 1/3이닝 소화하며 8승 1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남겼다. 30경기를 소화하며 규정 이닝을 채웠지만,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 해였다. 고관절, 허리 부상 등으로 총 세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좌완 라이언 웨더스를 트리플A 엘 파소로 내려보내고 우완 크레이그 스타멘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또 다른 우완 숀 앤더슨을 트리플A에서 콜업했다.

[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