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경기 공격P 중단` 황의조, 손흥민·김민재와 5일 벤투호 합류

프랑스 리그1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29, 보르도)가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의조는 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의 스타드2세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1 9라운드 AS 모나코와의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했다.

황의조는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연속 경기 공격 포인트 행진도 '3'에서 멈췄다.

황의조가 오는 6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AFPBBNEWS=NEWS1
황의조가 오는 6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사진=AFPBBNEWS=NEWS1
황의조는 앞서 지난달 19일 셍테티엔전 멀티골에 이어 23일 몽렐리에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26을 스타드 렌전에서는 도움을 올리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었다. 보르도는 공수에서 모나코에 밀리며 0-3으로 완패했다. 시즌 1승 4무 4패, 승점 7점으로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9~20위와 격차가 승점 3점에 불과해 시즌 초반 순위 다툼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편 황의조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곧바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합류 준비에 돌입한다.

벤투 감독은 4일부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선수들을 소집해 오는 7일 시리아, 12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 4차전 준비에 돌입한다.

황의조,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김민재(25, 페네르바흐체) 등 3명은 주말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오는 6일 파주로 합류한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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