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통산 399호 홈런’로 불 붙이자 한유섬이 동점 홈런 [현장스케치]

SSG랜더스가 홈런 두 방으로 승부에 균형을 맞췄다. 때릴 선수들이 때렸다. 바로 최정(34)과 한유섬(32)이다.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트윈스전에서 0-2로 뒤진 4회말 대포 2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2사 후 시작은 최정이었다. 이날 4번 3루수로 출전한 최정은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LG 두번째 투수 김윤식을 상대해 볼카운트 1-2에서 높게 들어온 124km 체인지업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겨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최정이 추격의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최정이 추격의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1-2로 추격을 알리는 신호탄이었고, 최정의 시즌 31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나성범(NC다이노스)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또 최정의 통산 399호 홈런이기도 했다.

뒤이어 등장한 한유섬의 방망이도 불을 뿜었다. 볼카운트 2-2에서 김윤식의 124km 체인지업이 다시 높게 들어오자 받아쳐 가운데 담장으로 넘겼다. 한유섬의 시즌 21호 홈런이자, 올시즌 25번째 연속타자 홈런 기록이다.

SSG는 2-2로 LG와 균형을 맞췄다.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한유섬이 최정에 이어 백투백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SSG 한유섬이 최정에 이어 백투백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