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가을잔치에 찾아온 코로나19...호르헤 솔레어 이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이탈자가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을 앞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로스터 변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호르헤 솔레어(29)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탈했다. 크리스티안 파체(23)가 그를 대신한다.

호르헤 솔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호르헤 솔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솔레어는 이번 시즌 도중 캔자스시티 로열즈에서 애틀란타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55경기에서 타율 0.269 출루율 0.358 장타율 0.524 14홈런 33타점 기록했다. 이번 포스트시즌 세 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기록중이었다. 파체는 이번 시즌 22경기에서 타율 0.111(63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 2볼넷 25삼진 기록했다. 22경기 모두 중견수로 뛰었다.

그는 솔레어가 복귀 승인을 받을 때까지 로스터에서 그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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