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15일(한국시간) 우완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오른팔 전완부 염좌로 챔피언십시리즈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중 한 명인 그는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162 1/3이닝을 던지며 13승 5패 평균자책점 3.16의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지구 우승에 기여했다.
맥컬러스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홀로 2승을 거뒀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디비전시리즈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1차전과 4차전 선발 등판, 두 경기에서 10 2/3이닝 1실점 기록했고 팀은 이 두 경기 모두 이기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당장은 공을 던지기 힘들지만, 장기 부상은 아니라는 것. 나이팅게일은 팀이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단기적으로는 걱정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는 것이 MRI 검사 결과 나온 진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프램버 발데스와 루이스 가르시아가 1, 2차전 선발로 나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