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현식은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이현식은 전반 29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머리로 공을 떨어뜨리며 원기종의 동점 골을 도왔다.
대전 이현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후반에는 19분 공민현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깔끔한 왼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넣었다. 이 밖에도 이현식은 경기 내내 측면과 중앙을 넘나들며 대전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날 경기는 충남아산과 대전이 총 7골이나 터뜨리는 난타전을 벌이며 라운드 베스트 경기에 선정됐다. 승리한 대전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고, 두 경기 연속 4골이라는 물오른 공격력과 함께 연승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