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박준용 “김동현 대기록에 도전하겠다”

UFC 박준용(30)이 김동현(40)의 꾸준함을 넘어 한국 종합격투기 역사를 새로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준용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6을 통해 그레고리 로드리게스(29·브라질)와 미들급(-84㎏) 경기를 치른다.

홍보대행사 배포 인터뷰에서 박준용은 ‘UFC에서 가장 많이 싸운 한국인 선수’가 최종 목표라고 공개했다. 2008~2017년 김동현이 쌓은 13승 4패 1무효의 전적을 넘어서고 싶다는 얘기다.

왼쪽부터 박준용, 김동현. 사진=UFC 프로필
왼쪽부터 박준용, 김동현. 사진=UFC 프로필
박준용은 2018년 러시아 단체 ‘야와라FC’ 미들급 챔피언 등극 등 종합격투기 7연승을 발판으로 UFC와 계약했다. 데뷔전은 졌으나 이후 3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2017년 2월 2~7일 UFC 웰터급(-77㎏) 공식랭킹 6위에 오른 것이 종합격투기 커리어 하이다. 한국인이 라이트급(-70㎏) 이상 체급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UFC 순위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박준용은 UFC 미들급 34위, 로드리게스는 46위로 평가된다. 박준용은 로드리게스에 대한 키(178-191㎝), 리치(185-193㎝) 열세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