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6차전을 이라크 원정이 아닌 중립 경기로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이라크전을 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 카타르 도하의 타니 빈자심 스타디움에서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 시작이다.
이라크는 2019년 11월부터 안전 문제로 A매치 홈경기를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9월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홈경기로 맞붙은 이라크와 0-0으로 비겼다.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A조 1차전 무득점 무승부 후 홈팀 한국과 원정팀 이라크 선수들. 사진=천정환 기자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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