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구단은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신시내티 레즈에서 마일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일리는 2021시즌이 2년 15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였으며 2022시즌에 대한 팀 옵션 1000만 달러가 남아 있는 상태였다. 바이아웃은 100만 달러다.
웨이드 마일리가 팀을 옮긴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일리는 2021시즌 28경기에서 163이닝을 소화하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37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5월 8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원정경기에서는 9이닝동안 1볼넷 8탈삼진 기록하며 노 히터를 달성했다.
201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이후 7개 팀에서 283경기에 등판해 97승 92패 평균자책점 4.15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2012년 올스타에 선정됐었다.
지난 시즌 리빌딩에 나선 컵스는 이닝 소화가 가능한 선발 투수를 영입했다. 그는 카일 헨드릭스와 함께 로테이션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이드 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신시내티는 포수 터커 반하트를 헐값에 트레이드한데 이어 또 한 명의 옵션 대상자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