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2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1-22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전반 0-1로 뒤지고 있다.
초반부터 리즈의 강한 압박에 주도권을 내준 토트넘이었다. 리즈는 전반 7분 댈러스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스쳐나갔다.
리즈에 일격을 당한 토트넘. 사진(영국 런던)=ⓒAFPBBNews = News1
토트넘은 전반 15분 이후로 상대 진영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 전반 17분 케인이 에메르송을 보고 찌른 패스는 살짝 길었다. 전반 18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레길론이 하프발리로 처리했지만 수비수를 맞았다.
특히 전반 22분에는 손흥민이 오른쪽 돌파에 성공해 크로스를 보냈다. 케인의 퍼스트 터치가 부정확해 슈팅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이후 토트넘의 공격은 답답했다. 모우라가 전진 과정에서 볼을 잃으면서 토트넘의 공격권이 몇 차례 넘어갔다.
결국 전반 막판 리즈의 선제골이 터졌다. 왼쪽 측면에서 정확한 크로스가 넘어왔고 제임스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