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김정빈(27)이 새신랑이 된다.
김정빈은 오는 12월 5일 오후 1시 인천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에서 신부 서윤민(27)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SSG 랜더스 투수 김정빈(오른쪽)이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김정빈은 “경기일정 때문에 많은 시간을 곁에 있어주지 못해 신부에게 가장 미안하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나를 만나 결혼까지 결심해 줘 고맙다. 결혼 후에도 서로를 아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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