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미디어 101’은 실제 데이터로 플레이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풋볼 매니저’ 최신작 이용자가 운영하는 팀을 성공으로 이끌 ‘아시아 원더키드’ 10명을 선정했다.
이강인은 4번째, 정우영은 7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차세대 스타’ 중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랭킹 4위 안에 드는 메이저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둘뿐이다.
왼쪽부터 이강인, 정우영. 사진=마요르카/프라이부르크 공식 프로필
2019년 이강인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MVP) 수상으로 세계적인 차세대 스타로 인정받았다.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55경기 3득점 5도움 외에도 챔피언스리그 5경기, 유로파리그 2경기 등 유럽클럽대항전도 경험했다.
정우영도 유럽 최강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이 19세 이하 팀에서 육성, 성인 2군을 거쳐 A팀에 데뷔시킬 정도로 일찍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분데스리가(1부리그) 40경기 평균 42.4분만 뛰고도 7득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