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1년 계약에 합의한 야시엘 푸이그(31)가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보냈다.
푸이그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yasielpuig)에 캐주얼 정장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흥미로운 사실은 한국어로 글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어로 시도합니다. 구글 번역기가 틀렸다면 미리 죄송합니다"라며 한국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푸이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 인사를 올렸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의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모든 새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여러분을 위해 야구를 하고 싶어요!"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고형욱 키움 단장과 한국에서 자신의 일을 도와줄 관계자를 언급한 뒤 "곧 만나요"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861경기에서 타율 0.277 출루율 0.348 장타율 0.475의 성적을 기록한 푸이그는 지난 2년간 빅리그에서 뛰지못했다. 2021시즌 멕시칸리그 베라크루즈에서 62에 출전, 타율 0.324 출루율 0.409 장타율 0.517을 기록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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