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희찬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황희찬은 영상에서 한국어로 “현재 부상 후에 많이 회복해서 조깅도 시작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황희찬이 부상에서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황희찬은 지난해 12월 2021-22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2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14경기에서 4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만큼 울버햄튼 입장에선 상당히 아쉬웠다.
더욱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서도 황희찬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당장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중동 2연전이 잡혀있다. 현실적으로 황희찬이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