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46km’ 한현희, 2군서 4이닝 1실점 ‘예열 중’ [MK현장]

‘탕아’ 한현희(29·키움 히어로즈)가 1군 복귀를 향해 착실히 몸을 만들고 있다.

한현희는 7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2군)에 선발로 등판해 4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52개를 던졌고, 15타자를 상대해 3피안타 4탈삼진을 거뒀다. 사사구는 1개도 내주지 않았다.

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한현희는 뒤늦게 1군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재활군에서 캠프를 소화했다.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가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1군 복귀를 예약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가 2군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1군 복귀를 예약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LG트윈스와 고척 홈경기를 치르는 홍원기 감독도 “2군에서 한 차례 더 5이닝을 소화하고 몸상태를 체크한 뒤에 1군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한현희가 1군에 복귀하면 선발진은 교통정리해야 한다. 안우진-에릭 요키시-타일러 애플러-최원태-정찬헌 등 이미 5인 로테이션이 짜여져 있다. 반면 선발에 비해 불펜은 다소 허약한 키움 사정이다. 이에 홍 감독은 “한현희가 복귀할 때쯤에 교통정리에 대한 답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