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민스, 볼티모어와 2년 592.5만$에 계약 합의

좌완 존 민스(29)가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22일(한국시간) 양 측이 2년 592만 5000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 측은 이번 시즌은 물론이고 다음 시즌까지 연봉 조정을 피할 수 있게됐다.

존 민스가 소속팀 오리올스와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존 민스가 소속팀 오리올스와 연봉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올해 1월 기준 3년 7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그는 이번이 첫 번재 연봉조정 자격 획득 시즌이었다. 그는 이 권리를 이용해 구단과 연봉조정을 앞두고 있었다. 구단에 310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구단은 270만 달러를 제시한 상태였다. 약간 부족해보이는 금액에 양 측이 도장을 찍은 것은 그사이 부상이라는 변수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민스는 이번 시즌 두 차례 등판 이후 팔꿈치에 이상을 느꼈고, 그 결과 토미 존 수술을 받게됐다. 2023년 후반기에나 복귀할 예정이다. 이같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민스는 볼티모어에서 5년간 70경기 등판, 20승 24패 평균자책점 3.81의 성적 기록중이다. 2019년 올스타에 뽑혔으며 지난해 5월에는 노 히터를 기록했다.

[토론토(캐나다)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호연, 축구 월드컵 결승전 트로피 세리머니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홍진영, 자신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에 시선 집중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